'우리 동네 [있는] 이야기'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장위동·석관동을 거점으로 

성북구의 동네를 "전시"와 "공론"으로 생동감 있게 

아카이빙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올해는 사운드스케이프, 미디어아트, 영화, 설치미술 장르로 표현한 전시 [보는, 듣는] 이야기와 

장위동 한량리 역사를 기반으로 한 로컬문화 브랜딩을 주민 모두와 함께 기획하는 워크숍 프로그램 

[만드는]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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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만드는] 이야기 】

장위동 한량리의 역사를 기반으로 로컬문화 브랜딩을 주민 모두가 함께 기획하기 위한 워크숍입니다.

· 강사 | 웁쓰양 (멍때리기 대회 기획자), 최희진 (동덕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 특강 기간 | 11. 5.(화) / 11. 12.(화) / 11. 13.(수) / 11. 19.(화) [총 4회차]

· 장소 |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5층 (성북구 장월로 8길 38)

【 우리 동네 [보는] 이야기 】

장위동과 석관동을 저마다 다르게 바라보는 시각 예술가들의 관점들

· 작가 | 손현록(영화·영상), 도재인(미디어아트), 조승호(설치미술)

· 전시 기간 | 11.9. ~ 12.7. (화~금 10~19시, 토 10시~17시)

· 장소 |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4층 (성북구 장월로 8길 38)

【 우리 동네 [듣는] 이야기】

장위동에 관한 소리들

· 전시 기간 | 11. 7.(목)/ 11. 20.(수) (14:00 ~ 16:00)

· 장소 | 장위빈집 (서울 성북구 장위로15길 80-24)

· 문     의 : 02-6906-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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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blog.naver.com/sbculture1/223616245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