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KBS 국악대경연 예선 공모

젊은 국악인의 최고 등용문(登龍門)!
차세대 국악계를 이끌 실력 있는 젊은 국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KBS국악대경연!!

▶ 개최일자
- 예선 : 2015. 6.23(화) ～ 6.26(금) / KBS아트홀
(참가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경연 취소예정)

- 본선 : 2015. 7.1(수) ～ 7.3(금)

대상선정 연주회 : 2015. 9. 24(목) / KBS홀(1TV녹화 예정)
※ 일정은 공사 사정상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지는 해당 홈페이지
(http://office.kbs.co.kr/culture) 참고 

▶ 참가부문
①성악 ②관악 ③현악 ④무용 ⑤협연-관악, ⑥협연-현악, ⑦협연-성악·타악

※ 무용의 경우, 올해부터 격년제로 실시할 예정. 2016년 차기대회부터는 작곡 부문을 신설,  무용 부문과 격년제로 실시할 예정.

 
▶ 참가자격
- 만 19세 이상 만 35세 이하 남․ 여 (주민등록상 1980.1.1 ∽ 1996.12.31 출생자)
- 1인 1부문에 한함(팀은 타악 부문에 한함)
-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및 보유자 후보 제외
- 본 대회 장원(금상) 이상 수상자 제외

▶ 경연방법
- 예선·본선 : 비공개 경연으로 함
- 대상선정 연주회 : 공개 경연(본선 장원 입상자 경연)으로 함

※ KBS 1TV 녹화·방송 예정

 
▶ 참가신청
- 공모기간 : 2015. 5. 18(월) ～ 6. 19(금) 18:00까지
- 인터넷 접수 : KBS 국악대경연 홈페이지(http://office.kbs.co.kr/culture)
- 참가비 : 없음

※  KBS국악대경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작성시 사진 업로드
- 무용부문 예선 반주음악 CD 우편제출
   (접수 마감일자 이전 소인이 찍힌 우편만 유효)

 
▶ 공모시상
- 총 4천2백만원 규모

- 대상(1명) : 1명, 상장, 트로피 및 상금 1천만원
- 장원(6명) : 각 부문 1명(대상 수상부문 제외), 상장, 트로피 및 상금 3백만원
- 차상(7명) : 각 부문 1명, 상장, 트로피 및 상금 2백만원

▶ 수상자 특전
- 대상선정연주회 및 시상식 TV중계
- KBS국악관현악단 신입단원 채용 시 가산점 혜택 부여

▶ 공모심사
- 본 경연은 평균점수 고득점자 순으로 장원 및 차상을 결정하고 동점일 경우에는 연소자 순으로 결정함.

▶ 참고사항
- 접수자 10명 미만인 부문은 경연을 취소함
- 참가신청은 1인 1부문에 한함(팀은 타악 부문에 한함)
- 예·본선 경연시 접수증과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필수 지참
- 예·본선에는 반주자 동반 불가. 대상 선정시에만 반주자 대동 가능.

- 경연복장 : 예선-제한 없음, 본선-정식 연주복
- 무용부문 : 예선·본선-반주음악 CD
                  대상선정연주회-악기반주 및 방송이 가능한 반주음악 CD

※ 입상자로서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입상자격을 취소함

- 심사위원 제척 사유가 있음에도 이를 신청서에 명기하지 않은 자가 입상한 경우
- 부정한 방법으로 입상한 경우

※ 악보배포 : 협연부문에 해당되며, 지정곡 * 표시로 시청자사업부에서 악보수령 가능

 
[직접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적용]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에는 해당 심사위원의 심사회피를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 후, 회피신청 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금 등을 반환해야 한다.

 
직접스승의 판단 : 본 경연은 다음과 같은 경우 직접스승으로 판단한다.
- 현재 학교 또는 학교 외 개인적으로 지도 받고 있는 스승
- 최근 3년 이내 학교에서 지도교수로 지도를 받은 사실이 있거나 학교 외 개인적으로 1년 이상 지도 받은 사실이 있는 스승
 

▶ 문의처 
- ☎ 02-781-2234 / KBS국악대경연 홈페이지 http://office.kbs.co.kr/culture

[무용부문 CD 우편접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150-790)
KBS한국방송 시청자사업부 KBS국악대경연 담당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