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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부용힐링그래피즘 ' 춤추는사람들'
: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 2018 .04 .24 ~ 2018 .05 .04
: 11:00~20:00/ 30일 휴무
: 무료
: www.buy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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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힐링 그래피즘은 정력적이고 힘이 넘치는 인생을 위한 부적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작가는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또 한번 더 업그레이드 된 회화 작품들을 보여준다. 예술이란 눈에 보이는 것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것. 작가는 지난 2016년 가을부터는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누구나 그 느낌으로 알 수 있는 춤의 에너지를 시각적인 기호의 형태로 표현해 보기로 작정했다. 그 연구의 결과가 이번 전시다. 지난 40여 년간 수많은 실적을 쌓아온 그래픽디자이너가 자신의 창작세계를 회화라는 또 다른 장르의 결과물로 내놓았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는 일. 2009년 디자이너에서 화가로 전향해 인생만년의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있는 황부용 작가의 열정적인 에너지와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가 보여주는 유니크한 행보.


[전시내용]  평면회화 50점.  단순한 것이 늘 최고는 아니지만 그러나 최고는 늘 단순하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황부용 작가의 작품들은 단순명쾌한 에너지의 족적 그 자체다. 관람객들은 마치 여름날 천둥소리와 함께 구름과 구름, 구름과 대지 사이에서 일어나는 방전현상인 번개를 보는 기분이 들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다 하나같이 너무 강해서 감상 후 속을 추스르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만 같은 용솟음치는 인생의 환희나 오장육부가 꿈틀거리는 움직임 같은 인간의 욕망을 표현하고 있다. 심벌이나 트레이드마크처럼 단순명쾌한 작가의 작품은 예술을 위한 미술이 아닌 인간성을 위한 미술, 즉 인간의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별한 감정에 초점을 맞춘 미술로 이해할 수 있다. 종이에 글씨나 그림이나 기호를 써서 재앙을 막고 복을 가져다준다는 부적처럼 정서적인 면에서 치유와 믿음을 줄 수 있는 회화작업을 하는 것이 작가의 목적이다. 스스로 만든 조어 ' 힐링 그래피즘' 으로 명명되는 이러한 작품세계는 그래픽디자인의 연장선상에서 픽토그램 영역을 기반으로 창작되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기호화 된 조형 ' 춤추는 사람들' 은 유연하고 리드미컬하게 펼쳐지는 선과 색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의 물결이 넘치는 힘과 열정을 느끼게 해준다. 



[작가소개] 1951년 부산 출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과와 동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 전공. 명지전문대학 교수 역임. 서울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디자인실장 역임. 중앙일보사 및 조선일보사 편집국 신문디자인 전문위원 역임. 디자인연구소 디자인브리지 대표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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