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전시 방문 시 음료는 유로)
2019-02-12 ~ 2019-03-03
베이징의 미술관 레지던시 작가로 선정되어
활동하던 당시의 감정을 작업한 전시입니다.
Vaporwave의 색감, 그리고 북경의 외곽 도시에서의
낯설고 독특한 색채와 풍경을 융합하여,
외국인으로 지내는 동안 느꼈던 소외감, 괴리감을 관객들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전시 키워드 '디지털시대, Emptiness, Alie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