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포함한 자연 생태계의 생물들의 활동 모습 재해석

[작가이력]
Playground in island, [Palpitation and bud], Kolej Yayasan Sabas in Kota Kinabalu, 2011
Viva Arirang, [Proyeccion], KOWIN, Argentina, 2012
Spooky World, [Bounce Ball], (재)환원미술관, 2013
Ars Electronica, [Half], Austria, 2013
외 100여회 전시 및 공연

2019.03 ~ 현재 가천대학교 교수
2015.03 ~ 2018.02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조교수
2010.03 ~ 2015.08 국립순천대학교 시간강사
2013.03 ~ 2015.02 인천가톨릭대학교 시간강사
2012.03 ~ 2012.08 동아방송예술대학 시간강사
2008.12 ~ 2010.10 문화콘텐츠제작센터 시법사업단, 제작PD
2014.06 Seoul international workshop Bio-Digital City 지도교수
2008 SIGGRAPH ASIA 수상
2013 ARS ELECTRONICA 수상
2013 Japan media art festival 수상
2015 금천예술공장 6기 입주작가
2011 금천예술공장 2기 입주작가
2013 금천아트캠프 1기 입주작가
개인전 1회 및 국내외 그룹, 초대전 100여회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 속해 있으며 개인적인 활동을 통해 자연 환경과 지속적으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인지는 활동에 대한 표현에서 나오며 이러한 모습들이 체계적으로 어우러지게 된다. 인간은 자연에 귀속된 한 생물로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1935년 영국의 생태학자인 아서 탠슬리(Arthur Tansley, 1871-1955)는 에코시스템(ecosystem)이라는 것을 정립하였다. 그는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인지하기 위해 생물과 무기적 환경을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서로 상호작용하는 환경으로 생태계의 개념을 제안하고 있다. 본 작가는 이를 작품에 결합시키고자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주어진 환경과 생물을 의미하는 오브제의 활동들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Activation of Potential Space : 잠재적 공간의 활동

김동조

CG영상

자연 생태계에서 상호작용하는 생물들의 모습 표현

2020.1.3(금) ~ 2020.1.5(일)

12:00~19:00 

무료관람

어반플루토 갤러리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 22나길 3-2 2층(양평동5가)
9호선 선유도역 2번 출구에서 1~2분 거리

본 건물에는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 코오롱디지털타워(30분 1,500원/도보 5분 거리/8~22시 운영)
- IS비즈타워(10분 500원/도보 7분 거리/24시간 운영)
해당 주차장들의 운영방침은 언제든 바뀔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후 이용해주세요.

9호선 선유도역 2번출구
일반 열차를 이용, 급행은 정차하지 않아요.

선유도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밤섬 생태경관 보전지역,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여의도한강공원),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양화한강공원), 서울색공원, 한강유람선, 63스퀘어, 63씨월드, 양화교 인공폭포, 자매공원(앙카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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