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대중·공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그림마레 「Moving Gallery」 간세입니다. :)
' 그림' 과 ' 마레' (바다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 그림이 바다를 이룰 정도로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에서 만든 저희 팀이름이자 이번 전시회는
많은 분들과 소통하길 원하시는 작가님들이 감사하게도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Artist
간세, 겨울별, 고희진, 김혜은, 밤비수, 빅트리, 얕은, A+suk, yebin, 오똘, 이분식, 티타, 프리실라
날 짜
2015.02.01 - 2016.03.04
찾아오시는 길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934 불광동(자가용)
3호선 연신내역 1번출구 (대중교통)
문 의
그림마레 「Moving Gallery」간세GanSe。
geurimmare@naver.com
http://blog.naver.com/geurimmare/
https://www.facebook.com/groups/1657009841254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