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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뉴스

동물과 환경을 사랑하는 브랜드 베네통과 셀러브리티들이 만났다!

2012-07-09


베네통이 전개하는 동물사랑 캠페인 ‘BE MY BEST FRIEND’ 화보 촬영을 위해 동물과 환경을 사랑하는 대표 매거진 ‘오보이’와, 셀러브리티 김성은 & 정조국 커플과 아들 태하, 김유정과 진지희, 개그콘서트 용감한 녀석들, DCM모델 이예슬, 이유경, 전수민, 문메이슨과 동생 메이든, 메이빈, 박사랑, 바비킴, 박신혜, 배다혜, 소녀시대 태티서, 송중기, 이하나, 윤도현, 최강희, 최다니엘, 2PM 준호가 모였다.

기사 제공│무신사

캠페인 화보에 참여한 셀러브리티들의 이름으로 한 팀당 1톤의 사료를 전국의 동물보호소에 기부하고, 또한, 베네통의 ‘BE MY BEST FRIEND’ 캠페인 관련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되어 유기견 입양과 보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BE MY BEST FRIEND’의 캠페인 화보에서 보여지는 캠페인 타이틀과 강아지 그래픽이 돋보이는 티셔츠와, 반려견을 위한 의류는 전국의 베네통 매장과 베네통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http://www.benettonkore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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