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체보기

분야별
유형별
매체별
매체전체
무신사
월간사진
월간 POPSIGN
bob

컬쳐 | 뉴스

웹젠 '헉슬리', PC방에서 먼저 만나보자!

2008-06-25

SEOUL, Korea (AVING) --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오늘 오후 2시부터 MMOFPS '헉슬리'의 PC방 사전 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총 제작 기간 4년, 200억의 총 개발비가 투입된 '헉슬리'가 27일 공개 서비스 실시를 앞두고 오늘 PC방 사전 공개 테스트에 돌입한 것.

'헉슬리'는 특히 언리얼 엔진3을 사용한 수준 높은 그래픽과 헐리웃 작곡가 '케빈 리플'의 OST 등 기획 초기부터 전 세계 시장을 목표로 제작돼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첫 공개 된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는 현재 하루 평균 30만명의 방문자수를 기록하며, 게임 유저들의 헉슬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주고 있다.

웹젠의 이호준 사업본부장은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게임 유저들을 통해 수치상의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고,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시는 유저들의 반응이 이후 공개 서비스까지 커다란 추진력이 될 것"이라며 "무수한 경쟁작들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 되는 만큼 쉽지 않은 길이 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공개 서비스 실시까지 남은 4일을 지나온 지난 4년처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MMOFPS '헉슬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huxley.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facebook twitter

당신을 위한 정글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