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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2008-09-17
SEOUL, Korea (AVING) -- 메모리 반도체 1위 기업인 삼성전자가 샌디스크에게 주당 26달러, 58억5천만 달러에 인수를 제안했지만 거부당했다고 16일(현지시각)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삼성전자와 샌디스크는 지난 4개월 동안 인수와 관련해서 협상을 진행해왔으며, 지난 화요일 삼성전자의 인수제안를 샌디스크가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