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6
조 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 (사진제공:조 말론 런던)
우리나라도 점점 동남아국가처럼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고 있다. 그래서 올 여름도 몹시 덥고 습할 것이다.
그렇지만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Lime Basil & Mandarin Body & Hair Oil)을 통해 무더위 속 상쾌함을 머금어 보자.
조 말론 런던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은 싱그러운 라임에 톡 쏘는 바질과 향기로운 백리향이 더해졌다.
특히 산뜻한 시트러스 계열로 한여름 더위에 지치거나, 눅눅한 장마철에 다운된 기분을 전환하고 싶을 때 유용할 것이다.
여기에 스위트 아몬드와 마카다미아 시드 오일이 함유된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것이 포인트.
샤워 후 건조해진 바디에 마사지하듯 발라주거나 헤어에 분사한 뒤 손가락으로 빗질하듯 빗어주면 올 여름도 완성.
한편,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은 전국 조 말론 런던 백화점 부티크와 한남 부티크, 아그베 가로수길점과 수원점, 그랜드 하얏트 서울 부티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조 말론 런던)
에디터_장규형(ghjang@jun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