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플래쉬 마스코트 '곤, 포켓, 플래쉬, 헤비' (사진제공: 투웨이)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인 다크플래쉬의 공식수입사 투웨이에서는 브랜드 홍보의 일환으로 새롭게 캐릭터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활용한 굿즈 1호로 핸드폰의 필수 액세서리인 그립톡을 출시하게 되었다.

이번 공개한 darkFlash 캐릭터는 4종으로 '날개를 활짝 피면 빛이나는 똑똑한 새 Flash', '듬직하고 헤비한 자태를 뽐내는 곰 Heavy', '동글동글 매력 만점! 아기 독수리 Pocket', '위풍당당!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드래곤! Gon'이라는 각각의 컨셉과 스토리를 가진 귀여우면서 친근함을 가진 캐릭터들로 구성되었다. 각 캐릭터들은 darkFlash의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하며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브랜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다크플래쉬 관계자는 "darkFlash 마스코트 캐릭터 공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길 바라며, 그립톡을 시작으로 다양한 굿즈가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글_ 김수연 취재기자(ksy@jun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