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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콜러, 2022 밀라노 디자인위크서 ‘푸오리살로네 어워드’ 수상

2022-06-28

콜러 ‘Divided Layers’(사진제공: 콜러코리아)

 


프리미엄 키친 앤 바스 브랜드 콜러가 ‘2022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푸오리살로네 어워드’가 선정하는 ‘우수프로젝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푸오리살로네는 밀라노 디자인위크의 장외전시 행사다. 매년 가장 독창적이고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수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케아, 포르쉐, 에르메스 브랜드가 수상한 바 있다.

 

우수프로젝트상을 수상한 콜러의 작품은 ‘Divided Layers’다. 세계적 아티스트 다니엘아샴과 협업해 제작한 대규모 몰입형 예술 작품으로, 밀라노 디자인위크 동안 세나토리오 궁전 앞에 전시됐다.

 

‘Divided Layers’는 콜러와 다니엘 아샴의 협업 제품인 ‘Rock.01’ 세면대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방문객들에게 물길 위 터널을 지나며 ‘Rock.01’의 기술과 디자인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물은 사각형의 대형 물길 판 위에 터널을 이루는 7개의 흰색 적층 패널로 구성했다. 각 패널은 ‘Rock.01’의 적층 유리 도자기를 형상화한 것으로, 켜켜이 쌓아 올리는 콜러의 3D 프린팅 기술을 표현했다.

 

‘Divided Layers’는 일주일 동안 수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전문심사 및 대중 투표를 통해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콜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콜러의 과감하고 독창적인 브랜드 정신과 기술력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150년의 역사를 이어온 키친 앤 바스 선도 기업으로서, 향후에도 혁신 제품 개발뿐 아니라 활동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고 고객들이 콜러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_ 송윤석 취재기자(sys1@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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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 #푸오리살로네어워드 #밀라노디자인위크 

송윤석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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