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통합 에이전시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 대표 박태희)가 국내 최고의 인터넷 전문기업, NHN의 기업 웹사이트와 브로셔를 제작한다. 설립초기부터 각 미디어의 장점을 반영, 새로운 컨버전스 개념의 미디어를 개발한다는 뜻에서 ‘크로스미디어’를 사업방침으로 내세운 펜타브리드의 통합 미디어 전략이 이번 NHN 요구사항과 부합된 것. 특히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인터넷 기업으로의 확장을 중심 전략으로 하여 PR(Public Relatioons), IR(Invest Relations), 해외진출 법인들을 소개하여 통합 아이덴티티를 구현해야 한다. 기획, 촬영, 디자인, 제작 등 전 영역을 총괄해서 진행할 펜타브리드는 향후 이러한 NHN의 비주얼 전략을 ‘The Global Internet Movement’라는 키워드 아래 글로벌 컴퍼니를 부각하는 아이덴티티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펜타브리드 관계자는 ‘올해부터 NHN과 같은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젝트가 점차 늘고 있다. 3년 동안 이를 꾸준히 홍보하고 제작하여 연구한 성과들이 가시적으로 나타난다’고 전했다 참고로 펜타브리드는 올해 MSN게임팅과 B.I.와 웹사이트, 웹젠의 C.I. 와 웹사이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이외에도 15개 이상의 웹사이트를 구축하였으며 10개 이상의 오프라인 프로젝트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