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치의 digital convergence dept.가 키움자산운용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키움자산운용은 지난 9월 키움증권이 자본금 200억 원을 출자해 설립되었으며, 12월 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자산운용업 [증권전문자산운용업] 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영업에 앞서 웹사이트 구축이 이루어졌고, 엘에이치는 키움자산운용의 ci 색을 강조하여 각 상품의 위험성, 안정성의 기준색을 사용, 펀드 상품의 이미지를 제작하였다. 또한 펀드 상품 소개와 고객의 의견 청취에 집중함으로써 투자자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통해 관련 상품 개발에 노력할 예정이다.
엘에이치는 이번 웹사이트 구축을 통해 키움자산운용의 위상을 높이고, 고객 맞춤 자산관리를 위한 첫 발인 만큼 고객 맞춤형 상품으로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