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대표 송광헌, www.pcninc.co.kr)이 지난 1월 11일에 열린 ‘제 8회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통합대상을 포함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공공/의료 부문 통합대상과 모바일 교육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삼성서울병원’은 종합의료 분야에서 대상과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소 연구관리시스템’으로 전문의료 분야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어워드에 이은 영광을 이어 나갔다.
공공/의료 부문뿐 아니라 교육 부문에서는 ‘한국은행 경제교육’이 전문교육 분야 대상을 받았으며, 금융/부동산 부문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노인장기요양보험’ 일반 대기업의 보험사들과 겨뤄 보험 분야 최우수상 받으면서 공공기관 사이트의 출품부문에 대한 한정적 범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이루어냈다.
PCN은 대상의 개수만 봤을 때 제작사 중 2위라는 성적보다도 공들여 제작한 6개의 출품작 모두를 수상케한 제작진의 프로페셔널리즘과 더불어, 2012의 행보를 더욱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