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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예술 우수 운영사례 공유 위한 발표대회 개최

2015-12-14

 

한국대중문화 예술인협회 공연 모습

한국대중문화 예술인협회 공연 모습

 

경기도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 시군의 문화예술 업무 담당자와 도내 대표적 공연예술단체 관계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업무 우수 운영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지난 11년간 도내 곳곳에서 공연을 펼쳐 온 ‘찾아가는 문화활동’과 2013년 이래 야외공연장에서 도민들을 만나 온 ‘거리로 나온 예술’을 중심으로 도내 문화예술 발전 방향과 주요정책, 문화예술 사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2004년 시작된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도내 소외된 지역과 계층을 찾아가 국악,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문화 콘텐츠에 목마른 도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1,107회에 달하는 공연을 펼친 바 있으며, 올해도 1,100여 회의 공연을 실시했다. 

 

한편 ‘거리로 나온 예술’은 재능있는 아마추어 공연 예술인들이 경기도 시˙군내 공원과 역사 등에서 펼치는 소규모 공연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마추어 공연예술인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엄선한 장소에서 정기 공연이 이뤄져 지역을 명소화한다는 의미도 있다. 올해는 21개 시군에서 800여 회의 공연이 펼쳐졌다. 

 

발표대회에서는 더불어 ‘찾아가는 문화활동’과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추진 시 문제점과 개선방향, 홍보 아이디어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경기도는 이번 발표대회의 결과와 공연단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2016년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최병갑 경기도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발표대회는 도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최초로 열린 발표대회”라며 “재미있는 공연 콘텐츠 발굴과 우수 공연단체 선정 등을 통해 공연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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