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7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 공모전인 ‘제4회 대한상의 사진 공모전’을 오는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
기업과 근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으로 개최되었던 것으로, 올해 그 명칭이 ‘대한상의 사진 공모전’으로 변경됐다. 이는 공모의 내용을 기업인에서 상공인으로 확장, 기업과 관련된 사진만 출품할 수 있다는 그간의 인식을 없애고, 상공인들의 삶을 폭넓게 재조명하기 위함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상공인의 일터 그리고 삶’이다. 모든 상공업과 상공인에 관한 사진이면 내외국인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 작품 수의 제한은 없다. 1점당 출품료는 1,000원이며 출품료 수익은 전액 사회공헌기금으로 사용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사진 공모전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총상금이 1억원에 달한다. 대상 1인에게는 3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최우수상부터는 일반부문과 언론부문으로 나뉘어 최우수상 각 부문 2인에게 500만원씩, 우수상 각 부문 5인에게 200만원씩, 입상 각 부문 30인에게 50만원씩 수여된다.
작품 응모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진 공모전 사이트(kcciphoto.korcham.net)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을 통해 등록할 수 있고, 온라인은 물론 핸드폰에서도 사진 접수 및 결재가 가능하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카메라를 통해 우리 삶의 현장, 땀의 순간들을 색다른 방식으로 기억할 수 있다”며 “이번 공모전에도 상공인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깊이 있는 성찰이 담긴 사진들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규격, 출품 요령 등 더 자세한 사항은 대한상의 사진 공모전 사이트(kcciphoto.korcham.net)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_ 사무국 02-2143-5836